2024.05.12 (일)
'문순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4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아 -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 9월 6일(금)자로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철도차량정비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철도차량정비교육훈련기관」은 올해 6월 13일부터 개정?시행된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차량정비기술자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인 철도차량정비교육훈련을 시행하는 전문 훈련기관이다. 이 훈련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내용은 철도안전, 정비계획, 정비실습, 고장분석 및 비상조치 등 철도차량정비기술자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필...
-대구시, 11일 추석맞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음악공연, 마스코트 출연, 대구관광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 함께 펼쳐 -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동대구역 일원에서 시민, 귀성객 대상으로 교통안전캠페인 및 음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먼저, 시민들이 여유와 양보운전으로 안전한 추석을 보내도록 ‘차보다 사람먼저’를 주제로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동대구역네거리와 복합환승센터 주변에서 11(수) 15시부터 한 시간...
-대구시, 사회복지시설 방문‧격려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종합상황반 운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지원 대책 마련 - 대구시는 소외계층을 보듬고 시민과 함께 따뜻한 추석나기 지원에 나선다. 대구시는 추석을 맞이해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성묘객 지원 및 보건복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11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노인요양시설인 ‘여래원(남구 ...
- 체불임금 예방 점검반 9개반(시, 구.군)운영, 9.1일부터 집중활동 --대구시 관급공사 및 물품구매 대금 조기 지급 100억원 -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추석 명절 체불근로자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시는 추석대비 체불 근로자 보호를 위해 체불임금 해결은 물론, 더 이상 체불임금이 발생되지 않도록 9. 1일부터 9. 20일까지 집중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9급 행정직 등 20개 직류 --예비소집, 임용후보자 등록, 신규임용후보자 교육 후 인사발령 - 대구시는 2019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654명을 확정하고, 대구광역시 홈페이지(www.deagu.go.kr)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14,378명이 출원해 평균 21.7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6월 15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654명을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행정 364명, 세무 23명, 전산 11명, 사회복지 25명, 사서 ...
-10월 31까지 정기점검대상 208개소 불법증축 및 구조변경 일제점검 - “대구시의 다중이용건축물, 안전사고 미리 예방합니다!” 대구시는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클럽에서 발생한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용건축물 등 정기점검대상 건축물에 대한 불법 증축(구조변경)에 관한 일제 점검을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건축법 제35조에 따른 정기점검대상 건축물이며,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등이 주요 점검대상이다. ...
-대구시, 5일 비사업용(자가용)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 대구시(구.군 교통과)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추석을 맞아 5일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사업용(자가용) 자동차(승용,승합,화물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우리 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Vision 330 시즌2) 특별대책의 일환으로써 추석 귀성길을 맞아 자동차 정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안전한 차량운행과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
- 9. 9(월)까지 모집, 8개 구?군 보건소 및 지역 의료관련단체 협력 --추석 당일 비상진료 참여 동네의원, 대구시의사회로 문의 -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관련단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에 진료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모집한다. 명절에는 동네의원들이 대다수 문을 닫기 때문에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의 응급실을 찾아가야 하는 게 현실이다. 이로 인해 환자는 장시간동안 진료를 기다리는 것은 기본, 응급실 이용에 대한 진료비 부담까지 이중고를 겪어야 한다. ...
- 409개 공동주택 대상, 대구시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 922개 설치 - 환경부, 대구시,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시행하는 이 사업은 9월3일부터 10월11일까지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 922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는 티브이, 세탁기와 같은 대형폐가전제품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쉽게 배출 할 수 있다. 하지만 선풍기, 전기밥솥 등 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일 경우에만 무상방문 서비스 이용...
-벌초, 성묘와 같은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도시공원 등에서 참진드기 846마리 채집, 라임병 원인균 유전자 확인 -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도시공원 등 42곳을 대상으로 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 4종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무학산(수성구), 불미골공원(달서구), 범어공원(수성구) 등에서 참진드기 총 846마리를 채집해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진드기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