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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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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0년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행복영주 건설

영주시, 2020년 농촌주택개량사업으로 행복영주 건설

- 농촌지역 노후.불량주택 개량을 통한 주거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쾌적한 농촌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여 농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신청 대상은 단독주택 연면적 150㎡ 이하를 건축하는 세대주로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노후 주택을 개량하는 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도 해당되며, 이 경우 융자금 대출일 이전에 기존 도시지역의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은 60동이다. 선정된 사업대상은 당해 주택에 대한 감정평가 금액 이내에서 신축은 최대 2억원, 증축, 대수선, 리모델링은 사업실적확인서 범위 내 최대 1억원의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가능 금액은 사업실적확인서와 농협 여신규정에 따라 정해지며,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로 측량비 30% 및 취득세 최대 280만원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낡고 불량한 주택의 개량?정비로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구축

포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구축

- 긴급 대책회의 개최... 유관기관·단체 협업으로 감시·대응 강화 - 포항시는 정부가 중국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28일, 관내 20여 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석한 ‘긴급 유관기관 대책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하여 선제적인 감시·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포항시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로 전환하고 남·북구보건소와 포항의료원, 성모병원, 세명기독병원 등 현재 운영되고 있는 5개소의 선별진료소 의료기관을 비롯한 의료기관 간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하여 유사환자의 모니터링과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의 비상연락망의 유지를 비롯하여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관리 강화,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전용 프로그램(ITS)과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의 설치·활용을 권장하고 선별진료실을 운영하여 의심환자의 조기인지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포항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취약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에 대한 준수와 해외 감염별 발생 정보 홈페이지인 ‘해외감염병 NOW’의 이용 안내 등 대 시민 예방홍보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방강화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의심 증세가 발견되면 병원 등을 방문하기에 앞서 남?북구보건소(☎270-4033, 4133)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하여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RNA바이러스로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주요증상이 나타나며 현재까지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RNA바이러스 : 유전정보가 리보핵산(RNA)으로 이뤄진 바이러스로 체내에 침투한 뒤 바이러스를 늘리기 위해 유전정보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잘 일어난다는 특징이 있음. 지난 2013년 ‘살인 진드기’ 공포를 몰고 온 SFTS, 2014년 아프리카를 비롯해 전 세계를 뒤흔든 에볼라 국내 축산업계를 긴장상태로 몰고 갔던 AI, 2015년 국내를 강타했던 메르스 등이 모두 RNA 바이러스에 속함.

이철우 도지사, 설 연휴도 쉼 없이... 연휴상황 점검

이철우 도지사, 설 연휴도 쉼 없이...  연휴상황 점검

-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경북도를 찾은 귀성객들의 안전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대책본부 방문, 대응상황 점검 및 근무자 격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대책본부를 찾아 연휴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소방대원들과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119종합상황실에서 현장영상전송시스템으로 전송되는 영상을 통해 문경시 산불현장을 지휘하며, 문경소방서장에게 산불이 마을 인근으로 연소 확대되지 않도록 최대한 소방력을 투입하여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설 연휴 긴급구조구급대책을 점검하고 우리도를 찾은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대책본부를 찾은 이 지사는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신종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설연휴 첫날인 24일 도 종합상황실, 119종합상황실, 경북경찰청 112상황실과 예천소방서 도청119안전센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대책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긴급 시․군 영상회의에서 도, 시․군,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종감염병 확산을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주문하기도 했다.

경북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대폭 확대...

경북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대폭 확대...

- 주택, 건물 등 549억원 투자, 전기료 및 난방비 등 연 40억원 절감 효과 - 경상북도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공급분야에 549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441억원 대비 108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이같이 규모가 늘어나게 된 것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정부 공모에서 포항시, 경주시 등 11개 사업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인 348억원을 투자하게 되었으며, ‘주택지원사업’에 93억원, ‘건물지원사업’에 59억원,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에 38억원을 투자한다. 신재생에너지란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하여 이용하거나 햇빛, 물, 바람, 지열, 강수, 생명유기체를 포함한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일컷는 것으로 태양열, 태양광, 풍력 등이 이에 해당된다. 도에서는 이러한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90년도 이후 계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주택, 상가, 공공시설 등 수요에 맞는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공공시설 에너지 절약사업에 15억원, 복지시설 에너지절약사업에 13억원,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에 45억원 등을 투자한다.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우리 도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지리적 환경여건이 좋은 만큼 도민들에게 수익이 공유되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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