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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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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손 씻기로 겨울철 감염병 예방해요!!

보글보글 손 씻기로 겨울철 감염병 예방해요!!

-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0개소 손 씻기 집중실천주간 운영 - 상주시 보건소는 11.8.(금)~11.14.(목) 7일간 겨울철 주요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0개소를 대상으로 『손 씻기 집중 실천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감염병 예방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일주일간 점심 식사 전 손 씻기 송을 이용 한 손 씻기 체조하기!!”, “점심 식사 전‧후 보글보글 비누거품으로 올바른 손 씻기 실천하기!!” 로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올바른 손 씻기 행태개선 프로그램을 통하여 감염병 예방관리능력을 제고하고자 『손 씻기 집중 실천주간 프로그램』운영 전‧후 손 씻기 실천률 설문을 실시하여 차후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위생과 임정희 과장은 “비누를 사용하여 손 씻기를 잘 하는 것만으로도 인플루엔자, 홍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많은 감염병을 예방 할 수 있다” 며 “유아‧어린이 감염병 예방의 기본 수칙인 손 씻기를 잘 준수 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일선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께서 잘 지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포항지진 특별법 정기국회 내 제정 약속 꼭 지켜주세요”

포항지진 특별법 정기국회 내 제정 약속 꼭 지켜주세요”

- 포항범시민대책위, 촉발지진 2년 맞아 기자회견 -- 여·야 지도부 면담, 올해 내 제정 약속 지켜야 - “포항지진 특별법 이번 정기국회 내 제정 약속 꼭 지켜주세요” 포항지역 각 계 각 층의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포항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공동위원장 이대공 김재동 허상호 공원식)가 포항 촉발 지진 2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지진특별법 정기국회 내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범대위는 14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4명의 공동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가 특별법 제정 등 피해 주민들의 피해 구제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범대위 공원식 공동위원장은 호소문을 통해 “대통령과 해당 부처 장관, 여·야 당 대표와 원내대표 등이 피해 현장 방문과 범대위 대표 면담 시 모두 하나같이 특별법 제정 약속을 했다”며 “이번 정기국회 내 제정 약속을 반드시 지켜 줄 것을 거듭 촉구 한다”고 주장했다. 공 위원장은 또 “자유한국당은 113명의 국회의원 전원이 서명해 포항지진특별법(안)을 발의 한 만큼 당 차원에서 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하며, 정부와 여당도 정부가 추진하던 사업으로 인한 인재인 만큼 민생 법안으로 보고 법 제정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공 위원장은 이와함께 “최근에는 감사원과 검찰이 포항지진이 어떻게 촉발되었는지 원인규명과 함께 잘잘못을 가려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조사 및 수사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며 “지금껏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 한 마디 없는 상황에서 뒤늦은 감은 있지만 포항시민들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하루빨리 원인이 규명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범대위는 포항지진특별법 조기 제정과 진상 규명, 정부 사과 발표를 위해 포항 시민결의대회, 산업통상자원부 항의 시위, 청와대 국민청원 운동 전개, 국회 앞 항의 집회, 서울 및 포항시민 대상 공청회, 국회 및 청와대 1인 시위, 각종 성명서 발표 등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올해 3월20일 정부조사연구단이 촉발지진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한 3일 뒤인 3월23일 출범한 범대위는 포항시내 시민·사회단체, 노동계, 경제계, 종교계, 정치인, 교육 및 문화계 등 50여개 단체 대표 80여명이 범대위 대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호 소 문 -“촉발지진 2년, 올 정기국회 내 포항지진특별법 제정하라” 자랑스러운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2019년 11월15일은 포항지진이 일어난 지 꼭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2017년 11월15일 오후 2시29분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본진이 일어난 지 3개월도 채 안된 2018년 2월11일 새벽, 또다시 규모 4.6의 지진이 일어났고, 그 뒤 수십 차례에 걸쳐 소규모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이 지진으로 포항시민들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고 말았습니다. 완전히 부서진 집(완파)만 700여 세대를 비롯, 반파 소파 등 5만여 명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상가, 공장, 종교시설, 유치원, 농장 등의 피해는 아직 정확한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잇따른 지진과 트라우마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부동산 가격과 포항 도시이미지 하락 등 간접 피해는 일일이 설명조차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한순간에 포항은 재난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참담한 도시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특히 직접 피해자 중 아직 1천여 명은 실내체육관, 임대주택 등 포항시가 마련한 임시거주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서 겨우 몸만 뉘일 수 있는 텐트에서 벌써 세 번째 겨울을 나야 합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올해 3월20일 정부조사연구단에 의해 포항지진이 인재(人災)로 밝혀진 것입니다. 포항지진이 정부가 추진하던 포항지열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초고압의 물 주입(수리자극)으로 촉발된 것으로 밝혀짐으로써 ‘지진도시’라는 오명은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이와함께 정부가 피해주민들의 주거안정과 도시재건을 위해 추경예산 편성 등 발 빠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준 것은 희망의 끈을 놓고 있던 포항시민들에게 적지 않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감사원과 검찰이 포항지진이 어떻게 촉발되었는지 원인규명과 함께 잘잘못을 가려 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민들은 뒤늦은 감은 있지만 다행스러운 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껏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 한 마디 없는 상황에서 포항시민들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하루빨리 그 결과가 발표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여·야 국회의원님! 다시 한 번 간청 드립니다. 이번 정기국회 내에 꼭 포항지진특별법을 제정해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지금까지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비롯 여·야 당 대표 등 수많은 정부 고위관계자와 국회의원께서 지진 피해 현장을 다녀갔습니다. 현장 방문 때 마다 하나같이 특별법 제정 등 피해 구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간 여·야간 이견으로 지지부진하던 특별법(안)은 최근에야 겨우 해당 상임위에 상정되었습니다. 저희 시민 대표들이 여·야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상임위원회 국회의원 등을 면담했을 때 모두 올해 내 제정을 약속했습니다.특히 자유한국당은 113명의 국회의원 전원이 서명해 포항지진특별법(안)을 발의한 만큼 이번 정기국회 중에 꼭 통과시켜 주길 포항시민들은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정부와 여당 역시 포항지진은 정부가 추진하던 사업으로 인한 인재로 판명 난 이상 포항지진특별법을 민생 법안으로 판단해 주도적으로, 또 우선 법안으로 처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에 하나 특별법이 이번 정기국회 내에 제정되지 않을 경우 포항시민들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청 신도시 고품격 복합문화공간, 경북도서관 개관

도청 신도시 고품격 복합문화공간, 경북도서관 개관

- 13일 정식 개관... 지하1층․지상 4층 규모, 6만여권 장서 구비 - - 자유․집중 열람실, 어린이도서관, 북카페 등 시설 갖춰... 신도시 랜드마크 부상 - 경북 도청 신도시 도민들의 고품격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경북도서관이 2017년 5월 착공에 들어가 2년 반 만에 문을 연다. 경북도는 13일 오후2시30분 경북도서관 옆 광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회의장, 16개 시․도 대표도서관장,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대표, 학생대표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북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도민들을 맞는다고 밝혔다. 경북의 대표도서관 역할을 하게 될 경북도서관이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임시개관 결과 도서관 누적방문자 수가 총 11,006명으로 이중 어린이도서관 이용자수는 3,803명으로, 전체 이용자 수의 35%를 차지하여 도청신도시내의 어린이 문화공간 부족과 맘카페 등을 통한 젊은 어머니들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옥산서원의 독락당, 도산서원의 채 나눔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책을 형상화한 디자인, 경북 고유의 전통문양 패턴을 구현한 경북도서관은 도청 신도시내에 350억원을 들여 연면적 8천27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열람실, 어린이 도서관, 북카페 등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1층에는 젊은 신세대 부부를 위한 어린이 도서관이 자리했다. 숲을 형상화한 콘셉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영어자료실, 동화구연실 등 특화된 공간이 돋보인다. 5만 여권의 각종 장서가 구비된 3층 일반열람실은 큐-북 서가, 평상마루, 그네의자 등 다양한 형태의 의자를 마련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창가에 마련된 개인 열람석은 책 읽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꾸몄다. 이곳에서는 책 대여와 반납, 소독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원의 손을 빌리지 않고서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3층 열람실에는 장애인을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열람석과 책장을 넘기는데 용이한 보조기기 등을 갖춰 장애인을 위한 배려의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 도시관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도서관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 주는 ‘책나래 장애인택배대출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분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고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4층 대규모 자유열람실이다. 이곳은 다양한 좌식 공간과 창밖을 마주보는 조망형 테이블 등을 갖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가벼운 대화가 허용되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한다. 또한, 간단한 음료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북카페도 들어선다. 경북도서관이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도서 확보다. 우선 14억원의 예산으로 단행본 5만권, 전자자료 5천권, 경북의 특성화자료 5천권 등 6만권을 구비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해 21만권의 장서를 갖춘다는 복안이다. 조직은 관장을 중심으로 3팀으로 21명으로 운영되며 사무공간도 지정좌석식 기존 사무실에서 탈피해 스타트업 등 민간기업의 비지정식 사무실을 벤치마킹한‘창의형 스마트 오피스 공간’으로 만들었다. 도서관은 지난달 28일부터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드러난 문제점과 도민 요구사항을 반영, 개관에 맞춰 다양한 교육․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도내 65개 공공도서관을 통합 지원하는 중앙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개관 시간은 평일(월~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과 국경일․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서관을 중심으로 앞으로 미술관, 수변공원, 둘레길, 특화상업지구내 카페거리 등이 조성되면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도시내 가장 핫 플레이스한 문화컴플렉스 허브지구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준공... 본격 가동!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준공... 본격 가동!

- 11개 시군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소각 390톤/일, 음식물 120톤/일) -- 폐기물처리비 연 100억원 절감, 전기 14MWh 생산(35천 가구 사용 가능) -- 명칭도 ‘맑은누리파크’, ‘맑은누리타워’ 로 결정 - 경상북도는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1424번지에 2,097억원을 투자(BTO)하여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2016년 12월 5일 착공하여 2019년 10월 29일 준공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음에 따라 11일 준공확인필증이 교부되면 모든 공정이 완료된다.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은 하루 불에 타는 폐기물 390톤과 음식물류폐기물 12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열과 가스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로 북부권 11개 시군에서 개별처리 하는 경우 보다 연간 100억원 정도의 처리비용도 절감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100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휴식과 신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2021년 12월에는 환경에너지종합타운 내에 수영장, 헬스장, 찜질방 등 주민편익시설을 준공하여 인근주민들에게 개방한다. 한편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의 명칭도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시설로 자리매김하고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맑은누리파크’로 변경하고 전망대는 ‘맑은누리타워’로 결정했다. 아울러,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이중 삼중으로 철저한 방지시스템 가동하고 환경오염 배출량을 최소화하며, 대기오염물질 측정값(TMS)은 시설 정문전광판을 통해 주민들에게 상시 공개한다. 도청신도시에는 대기오염측정망 옥외전광판 설치가 완료되는 2020년 3월부터 대기오염물질 측정값(TMS)을 표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도시와 11개 시군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가 가능해졌고 지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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