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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금연사업 성과대회 및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심포지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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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금연사업 성과대회 및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심포지엄’개최

▸ 국가 금연정책과 대구시 금연사업 현황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 마련
▸ 국가금연지원센터·대구광역시·대구시의원·지역교수 등 주제강의와 지정토론

 
 대구광역시는 12월 13일(수) ‘2023년 대구시 금연사업 성과대회와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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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금연사업의 공공 및 민간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우리나라 금연정책과 대구시 금연사업의 현황에 대해서 국가금연지원센터 김길용 금연정책팀장, 대구광역시 강연숙 건강증진과장이 발제 강연을 했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국가금연지원센터·대구광역시·대구시의원·지역교수 등이 국가 금연정책과 대구시 금연사업에 대한 주제에 열띤 토론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은 영남대 의대 이경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는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태우 부위원장, 대구보건대 간호대학 이유정 교수, 대구체육고등학교 박두경 보건교사,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황준현 교수, 대구중구보건소 황석선 소장, 경북대 의과대학 김종연 교수가 참여해 금연과 흡연 예방사업에 있어 대구광역시의 역할을 조명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 산하기관, 지역의 정치계, 학계, 교사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시 금연사업의 현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대구시 금연 환경조성과 지역 흡연율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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