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38명(국내감염 37, 해외 1) 발생경상북도에서는 5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7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7명으로 ▷ 구미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8명이 확진 ▷ 4일 확진자(구미#1,132)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구미 소재 볼링장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2명이 확진 ▷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 4일 확진자(경주#89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일 확진자(경주#882)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2일 확진자(강원도 속초)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총 3명으로 ▷ 4일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8월 27일 확진자(의성#20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대구 소재 병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4일 확진자(칠곡#226)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일 확진자(포항#1,15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일 확진자(포항#1,15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일 확진자(구미#1,13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4일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1일 확진자(경기도 평택)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8월 22일 확진자(경주#78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3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3일 확진자(울진#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울릉군에서는 3일 확진자(포항#1,15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7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8.9명으로, 현재 528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경북도, 구미시에서 도민과 함께 인구정책 논의경상북도는 3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제2차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청년대표,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토론회는 경북도가 겪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및 청년인구 유출에 따른 해결방안을 찾고자 개최됐다. 특히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첨단 산업도시인 구미에서 인구소멸 대응 및 인구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는 사전 토론회와 본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사전 토론회는 참석자들이 경북도의 인구정책에 대한 소개를 들은 후 선호도가 높은 4개의 주제(청년‧일자리, 정주여건, 자녀‧양육, 일‧가정양립)를 나눠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조별 원탁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구정책 토론의 시간에서는 ‘우리는 왜 대도시로 향하는가’하는 주제로 격이 없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에 청년들은 ▷지역 중소기업을 키우는 지원 ▷기업가 멘토‧멘티 제도 ▷대중교통 시스템 개선과 대규모 문화광장 조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한 조별정책 제안에는 7개 조 31명이 참여해 조별로 직접 작성한 자료를 토대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책가능성, 독창성 등의 평가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우수상은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동시에 청년일자리 창출이 가능한‘청년정착시민카드’를 제시한 6조가 차지했다. ‘Re_branding’을 주제로 경북도민 맞춤형 정보제공 앱 구축을 제안한 3조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공공형 기숙사 및 통근버스 운영, 청년장기근로지원 사업, 복합문화 공간센터 조성 등의 인구정책이 쏟아졌다. 경북도는 인구정책 토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사회 다양한 계층이 참석하는 토론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며 제시된 정책들은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30년 뒤에는 세상이 바뀌어 ‘탈서울’의 시대가 올 수 있다. 미래에는 하루의 일상이 힐링이 되는 편안한 주거환경을 선호할 것” 이라며, “아파트에 거주하면서도 주변의 풍부한 자연녹지와 양질의 교육‧의료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도시민들이 찾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 7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도 총 인구는 지난해 12월말 대비 7773명이 감소한 263만 1649명을 기록했으며 그 중 청년인구(19~39세) 4471명이 타시도로 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월 638명의 청년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전체연령 대비 청년인구 비중은 경북이 22.4%(전국 27.1%)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낮고,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중은 22.3%(전국 16.8%)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46명(국내감염 45, 해외 1) 발생경상북도에서는 2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8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4이 확진 ▷ 2일 확진자(구미#1,08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구미 소재 식당 관련 접촉자 3명이 자각격리 중 확진 ▷ 8월 26일 확진자(구미#1,00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8월 31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3명이 확진 ▷ 8월 29일 확진자(구미#1,03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8월 18일 확진자(구미#8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구미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구미#893)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8월 26일 확진자(구미#1,003)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1일 확진자(경주#861)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8월 31일 확진자(충남 부여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2일 확진자(경주#87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주 소재 사업장(3)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각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일 확진자(경주#86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일 확진자(경주#87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7명으로 ▷ 1일 확진자(대구 수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일 확진자(경기도 안산시)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일 확진자(포항#1,1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일 확진자(포항#1,1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일 확진자(포항#1,13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8월 21일 확진자(포항#1,08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8월 31일 확진자(김천#474)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대구 소재 은행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8월 28일 확진자(경기도 성남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1일 확진자(대구 수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8월 28일 확진자(구미#1,04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2일 확진자(대구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9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2.0명으로, 현재 5127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코로나19 현장방문 고마움 전해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일 구미 선별진료소와 제3생활치료센터(구미 농협연수원), 제4생활치료센터(안동 경북소방학교)를 방문해 방역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밤낮 없이 휴일도 반납해가며 구슬땀을 흘려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하고, “환자가 안전하게 퇴소할 수 있도록 조금 더 힘을 내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올해 7월에 개소한 경북 제3생활치료센터는 146병상 규모로 코로나19 무증상, 경증 확진자에 대한 치료관리를 위해 의료진, 군인, 행정인력, 경찰, 소방, 폐기물․방역 전문업체 등 3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운영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지난 7월 제3치료센터를 개소한 이후 제4․5치료센터를 연이어 개소해 안정적인 병상수급은 물론 환자의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
경북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속도전 돌입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추석 전 지급을 목표로 도민에게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북은 전 도민의 89.8%인 2,363,505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상생 국민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21년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 대상이나,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는 특례기준*이 적용되며 고액자산가**는 제외된다. * 특례기준 : 1인 가구소득 5,800만원,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수 + 1명 기준 적용 ** 고액자산가 제외 : 재산세 과세표준 9억원, 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 지난 국민 재난지원금과 달리 가구당 최대 금액 제한이 없으며, 구성원 1인당 25만원씩 지원된다. 지원신청과 지급 모두 개인별로 진행되고, 미성년자녀는 세대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 여부 및 금액 등의 안내도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요청한 사람에 한해 5일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8.30.부터 신청가능), 6일부터는 카드사·건보공단 홈페이지·앱 등에 접속하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온라인*은 6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으로, 오프라인은 13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 등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온라인 신청 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별 요일제 적용(월1,6/화2,7/수3,8/목4,9/금5,0/토일모두)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13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화신청이 가능하며, 방문일정 사전안내 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추후 재방문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금으로는 지급되지 않는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9.8%까지 대상이 되는 만큼, 소득기준경계에 있는 도민들의 지원금관련 문의 등을 고려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민원발생 및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콜센터 번호 1522-0120, 054-880-3811~5 지급대상자 선정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은 6일부터 온라인 국민신문고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저소득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 국민지원금도 진행 중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도내 약 18만 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상생국민지원금 T/F팀을 구성해 가동 중이며, 8월 30일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개최를 통해 예산편성, 시군전담조직 구성, 지역사랑상품권 확보 등 지원금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여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지원금을 최대한 앞당겨 추석 전에 지원해드릴 수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2021년 경북도 사회조사 실시, 지역 대표이미지 조사 추가경상북도는 도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1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2만 28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4만 5000여 명이며, 조사기간은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 16일 간이다. 조사항목은 주거와 교통, 교육, 노동, 환경, 안전, 사회통합 등 도(道) 공통항목 40개와 시・군 자율항목 5~12개로 총 50여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 조사항목에 경북에 대한 여러 가지 인상이나 느낌, 대표 장소(건축물), 산업, 역사적 인물 항목을 추가해 경북의 대표 이미지에 대한 도민의 주관적 의식도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인터넷조사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원들은 감염예방 수칙과 안전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를 진행하며,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복지정책, 지역발전방향 마련 등 보다 살기 좋은 경북을 건설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내년 7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사회조사는 사회변화를 측정해 지역사회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태풍, 피해 이재민 위로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3~24일 이틀간 태풍과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을 긴급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영천시 화북면 일원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대책을 보고 받고, 6명의 이재민이 임시거주하고 있는 옥계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담요ㆍ운동복ㆍ일용품세트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한편, 제12호 태풍‘오마이스’및 집중호우는 도내 279건의 공공시설 과 주택침수 135동, 농경지 29.7ha, 상가.공장 20동 등에 피해를 입히고, 109세대 14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대부분의 이재민은 귀가하고 5개 시군(포항ㆍ경주ㆍ영천ㆍ청송ㆍ칠곡) 23세대 39명은 친인척 집과 임시로 마련된 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지난 25일부터 신속한 피해현황 조사를 위해 도내 8개 부서와 함께 자체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면밀한 피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피해조사 및 응급복구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54명(국내 52, 해외 2) 발생경상북도에서는 28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2,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3명으로 ▷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12명이 확진 ▷ 대구 소재 병원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9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4명이 확진 ▷ 경주 소재 사업장2 관련 접촉자 4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26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 20일 확진자(포항#1,07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4일 확진자(포항#9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22일 확진자(충남 당진)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2일 확진자(포항#1,083)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25일 확진자(#1,09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5일 확진자(#1,09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총 6명으로 ▷ 27일 확진자(의성#204)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27일 확진자(의성#2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7일 확진자(의성#2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6일 확진자(대구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 25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27일 확진자(경산#1,6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대구 소재 병원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 21일 확진자(경산#1,61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4일 확진자(영주#12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23일 확진자(영주#11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23일 확진자(영주#11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26일 확진자(고령#71)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24일 확진자(상주#162)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17일 확진자(대구 달성군)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25일 확진자(김천#4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26일 확진자(강원도 삼척)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27일 확진자(울진#4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1.0명으로, 현재 545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35명(국내 34, 해외 1) 발생경상북도에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4,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7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22일 확진자(구미#92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1일 확진자(구미#92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2일 확진자(부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구미 소재 볼링방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21일 확진자(구미#92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7일 확진자(구미#86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16일 확진자(포항#1,02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6일 확진자(포항#1,02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3일 확진자(포항#93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20일 확진자(영주#10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1일 확진자(영주#111)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21일 확진자(경산#1,61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20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2일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총 4명으로 ▷20일 확진자(울진#2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11일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경주 소재 식당 관련 15일 확진자(경주#66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4일 확진자(경주#66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3명으로 ▷14일 확진자(김천#39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20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22일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12일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20일 확진자(칠곡#21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7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3.4명으로, 현재 548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50명(국내 48, 해외 2) 발생경상북도에서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8,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11명으로 ▷16일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20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경주 소재 사업장(3)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와 동선 겹치는 1명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 ▷16일 확진자(경주#7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경주 소재 사업장(2)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20일 확진자(경주#76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0일 확진자(경주#768)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11명으로 ▷19일 확진자(경기도 용인)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19일 확진자(전북 군산)의 접촉자 2명이 확진 ▷구미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20일 확진자(구미#902)의 접촉자 3명이 확진 ▷확진자와 동선겹치는 1명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 ▷18일 확진자(구미#87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8명으로 ▷12일 확진자(김천#387)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9일 확진자(김천#40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김천 소재 교회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8명으로 ▷9일 확진자(경산#1,52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21일 확진자(포항#1,06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21일 확진자(경산#1,61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21일 확진자(경산#1,61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0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20일 확진자(경주#77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20일 확진자(포항#1,069) 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16일 확진자(포항#1,02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총 3명으로 ▷20일 확진자(울진#2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11일 확진자(경남 양산)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20일 확진자(울진#2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20일 확진자(영주#10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울릉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13일 확진자(구미#82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3.0명으로, 현재 5301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