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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우 피해 이재민에 통신서비스 지원경북 북부권에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통신주 도괴 등 통신 인프라 시설이 피해를 입으며 일부 지역에서 이동전화(휴대폰) 품질 감소, 통화불능 등이 발생했다. 이에 각 통신사에서는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수해 집중지역의 통신서비스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이동기지국, 발전 차량 배치 등 긴급복구체계 가동을 통해 서비스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는 통신피해 복구와 함께 수해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동통신 3사와 예천지역 수해복구 주 대피소가 차려진 예천군문화체육센터를 중심으로 휴대폰 충전 서비스, IPTV 설치,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등 현장 부가서비스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 통신사별 주요 지원 대책을 살펴보면, - KT는 생활용품(속옷, 휴지, 수건, 고무장갑, 충전기 등)으로 구성된 재해 구호키트 100세트를 예천군문화체육센터 등에 배치했다. - LGU+는 임시주거시설과 예천스타디움에도 이동기지국 및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긴급 충전 포트와 보조배터리 대여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 SK텔레콤은 침수로 인한 휴대폰 피해를 지원하고자 이동 A/S 버스를 배치해 휴대폰 무상점검·세척·보호필름 부착 및 침수폰 수리·상담,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조배터리, 물티슈 등 구호 물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통신 3사 관계자는 “이재민과 지역주민들이 대피소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환경으로 이동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통신기반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통화품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는 피해 도민들의 빠른 일상생활 회복을 위해 통신사들에게 조속한 통신서비스 복구를 거듭 요청했다”면서, “수해 지역 도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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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주간 발생 현황(7.10~7.16)경상북도 7월 2주(7.10.~7.16.)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는 9,679명(국내감염 9,676, 해외유입 3)이며, 총 확진자 수는1,483,244명(국내감염 1,479,106, 해외유입 4,138)입니다. 최근 1주간 사망자는 1명이며, 사망하신 환자 연령대는 80대 이상 1명입니다. 병상 및 예방접종 현황으로 감염병전담 치료병상 가동률은 35%입니다. - 전담치료병상 : 확보병상 20병상, 사용병상 7병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기초접종 86.5%, 2가 백신접종 14.3%입니다. - 전국 접종률 : 기초 86.6%, 2가 백신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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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주간 발생 현황(7.3~7.9)경상북도 7월 1주(7.3.~7.9.)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는 7,059명(국내감염 7,056, 해외유입 3)이며, 총 확진자 수는1,473,566명(국내감염 1,469,431, 해외유입 4,135)입니다. 최근 1주간 사망자는 1명이며, 사망하신 환자 연령대는 80대 이상 1명입니다. 병상 및 예방접종 현황으로 감염병전담 치료병상 가동률은 15%입니다. - 전담치료병상 : 확보병상 20병상, 사용병상 3병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기초접종 86.5%, 2가 백신접종 14.3%입니다. - 전국 접종률 : 기초 86.6%, 2가 백신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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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분야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사업비 134억원 확보경북도는 올해 관광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K-관광 섬 육성사업 등 6개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사업비 13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성과는 코로나 엔데믹,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관광의 비대면․힐링․안전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지역주도 관광산업 활성화 등 정부 핵심 관광정책에 부합하는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경북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올해 공모에 선정된 주요사업으로는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사업 120억원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 5억원 △등록야영장 지원 사업에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화재안전성 확보 지원, 캠핑카 관련 인프라 구축, 활성화프로그램 운영 등 4개 세부사업에 9억원 등을 포함해 총 134억원 규모다.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K-컬처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K-관광 섬 육성사업’은 2026년까지 4년간 총 12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저밀도·청정 관광지인 울릉도를 관광과 K-컬처가 융합된 매력적인 섬으로 특화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3번째 규모를 가진 도내 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경북만의 안전한 야영환경 조성과 특색 있는 야영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들의 발길이 경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노후 관광시설 재생사업을 통해 포항의 ‘한반도 동끝마을, 호미곶으로의 초대’, 문경 ‘꽃따라 단풍따라 떠나보는 문경옛길 탐방’이 선정돼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노후관광시설의 새로운 탄생으로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2030 관광객 1억명, 외래관광객 3백만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대응 논리 개발 등 치밀한 준비로 하반기에도 더 많은 국비 확보를 위해 매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열린 관광지 조성, 코리아 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프로그램 운영, 생활관광 활성화, 전통한옥 브랜드화 지원 등 7개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공모사업은 지방재원 확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경북관광 활성화 및 관광인지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선정된 사업들은 사업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조기에 사업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추진 중인 사업들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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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도화 실험정보관리시스템’ 본격 가동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속적인 개선과 연구를 통해 통합 실험실 자동 및 고도화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고도화된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 이하 림스)에 종이 없는 실험실 구현을 위해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최초로 분석기기의 데이터를 원시데이터관리시스템(RDMS)에 바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 (LIMS: 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 원시데이터관리시스템 (RDMS: Raw Data Management System) 이 사업은 기초 데이터의 집계, 가공, 통계처리 과정의 안정성을 높여 연구원에서 시험 분석한 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데이터 관리의 편리성 및 정확성 확보를 위해 구축하게 됐다. 기존 림스는 시험 결과 증빙을 위해 시험성적서 및 시험기록부를 모두 출력 후 보관했으나, 새로운 림스는 분석기기의 시험결과가 RDMS로 연결돼 해당 시료의 기본 정보만으로도 쉽게 파일로 확인 가능할 수 있게 구성됐다. RDMS 구축으로 매년 약 20만 장씩 출력하던 시험 관련 인쇄물들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것은 1년에 30년생 원목 20그루를 살리고 2천톤( ton)의 물을 절약하며 567kg 정도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와 같다. 1장의 A4 종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10L 물이 소비되고, 2.88g의 탄소가 배출되며 30년생 원목 1그루로 1만 장의 A4 종이가 생산된다고 알려져 있다.* * 참고: 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Paper Trails),맨디 하기스, 2009 이화성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실험의 전 과정을 증명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대외적으로 분석 의뢰인들에게 한층 신뢰성 있는 결과를 제시할 수 있게 됐고, 대내적으로는 업무의 자동화를 이뤄내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발맞춰 나가며 경북형-ESG 『10起 운동』중 인쇄용지 사용 줄이起에 기여해 ESG 가치를 확산시키는 연구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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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준비 돌입경북도는 4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이민정책연구원, 경북연구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도에서 구상 중인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을 위해 연구용역 중인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용역」 및 「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대한 발표를 했다. 또 법무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안내」 및 추진상황 등 지역기반 이민정책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시군·유관기관의 협조사항과 건의사항 및 질의·토론으로 이어졌다. 먼저 이민정책연구원에서는 법무부 외국인정책 소개와 연구용역 중인「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실태조사」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시․군의 역할과 연구용역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경북연구원에서는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군 현 실태에 대해 상세한 자료를 공유하고 외국인의 정착과 사회통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에서는 ‘확실한 지방시대, 외국인도 지방 가 살자’라는 주제로 외국인 정책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외국인의 입국부터 영주·귀화까지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가칭)글로벌 한글학교, (가칭)경북 비자센터(취업매칭, 비자업무 대행 등)를 신설하고 기존 가족센터와 연계해 촘촘한 정착 지원과 사회통합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2023년 지역특화형 비자시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성과에 대해 발표하면서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진 질의·토론에서 도, 시군, 연구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외국인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제도개선, 건의사항이 개진되어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의 도내 전 지역 확대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모범적인 외국인공동체를 조성해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경북이 선도하겠다”라며, “이번에 논의된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2024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준비해 외국인 유입과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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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주간 발생 현황(6.26~7.2)경상북도 6월 4주(6.26.~7.2.)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는 5,267명(국내감염 5,265, 해외유입 2)이며, 총 확진자 수는1,466,507명(국내감염 1,462,375, 해외유입 4,132)입니다. 최근 1주간 사망자는 3명이며, 사망하신 환자 연령대는 80대 이상 2명, 60대 1명입니다. 병상 및 예방접종 현황은 감염병전담 치료병상 가동률은 15%입니다. - 전담치료병상 : 확보병상 20병상, 사용병상 3병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기초접종 86.6%, 2가 백신접종 14.4%입니다. - 전국 접종률 : 기초 86.7%, 2가 백신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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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상북도사회복지관협회 종사자 워크숍 개최경북도는 도내 15개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30일까지 경주에서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관이 만들어가는 경북복지의 새로운 변화 -마을을 품다! 주민을 잇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복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관 간의 정보 교류와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업무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 후, 강재구 서울중앙사회복지관장의 “지역 밀착형 사회복지관 운영의 장단점과 사회복지관의 역할”이라는 기조 강연이 시작됐다. 이어 힐러리 코텀의 저서 ‘레디컬 헬프’번역 작가인 박경현 샘교육복지연구소장의 “사회복지 정책 동향”이란 주제의 특강을 중심으로 역량강화 교육이 이뤄졌다. 또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등 각 팀별 소규모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기관 간 사업 공유와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 이번 워크샵이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 및 역량강화,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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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특화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 본격 추진경북도는 글로벌 K-관광을 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3백만 명 시대를 여는 핵심 사업으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 관광의 가장 취약점은 숙박시설이다. 도내 관광숙박업은 737개소로 그 중 한옥 체험업이 522개소이며, 호텔·콘도 등 고급숙박시설은 98개소로 수도권에 비하면 매우 부족한 수준이다. 또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되지 않아 지역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숙박시설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하고,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맞는 지역만의 고유한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공소유의 부지에 지자체와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해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특색 있는 숙박시설을 조성해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이다. 세계유산 등 역사문화관광자원과 경북도의 강점인 강, 산, 바다 등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과 소비촉진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했다. 공모신청은 6월말까지며 건축, 숙박,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심사진을 구성해 사업을 선정한다. 사업대상지의 적합성과 숙박관광 콘텐츠의 실현가능성 등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소를 선정하며 개소 당 사업비 100억원(도비 50억원, 시군비 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2026년까지 이색숙박시설 조성을 목표로 사업관리팀을 구성해 설계공모 및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 5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하고, 이색숙박시설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계획 및 지원계획 등을 알렸다. 특히, 경북형 이색숙박시설조성사업은 지자체가 민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창조적 아이디어를 담아내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숙박시설과는 차이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공모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만의 특색과 관광콘텐츠가 결합된 경쟁력 있는 숙박시설을 조성함으로써 경북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이 몰려올 수 있도록 매력도 높은 숙박시설을 건립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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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주간 발생 현황(6.19~6.25)경북도 코로나19 주간 발생 현황(6.19~6.25) <'23.6.26. 감염병관리과>발표 경상북도 6월 3주(6.19.~6.25.) 코로나19 주간 신규 확진자는 4,911명(국내감염 4,908, 해외유입 3)이며, 총 확진자 수는1,461,240명(국내감염 1,457,110, 해외유입 4,130)입니다. 최근 1주간 사망자는 4명이며, 사망하신 환자 연령대는 80대 이상 3명, 60대 1명입니다. 병상 및 예방접종 현황은 감염병전담 치료병상 가동률은 10%입니다. - 전담치료병상 : 확보병상 20병상, 사용병상 2병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기초접종 86.6%, 2가 백신접종 14.4%입니다. - 전국 접종률 : 기초 86.7%, 2가 백신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