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신고센터, 현장고발, 기사제보, 칼럼, 사설, 기고 등을 통하여 국민들의 불편사항과 안전을 해치는 위험요소를 해소시키고 독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온라인공간으로써 24시간 열린 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인구가 3500만에 육박하는 요즈음 인터넷을 매체로 하여 국민들과의 실시간적인 연대와 공유를 통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으로서 국민들에 대한 알권리 충족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또한 독자들의 대변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7. 4

영남안전뉴스 대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