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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은 7월 19일 경기도 안성에서 국가대표 정구팀을 맡아 맹훈련 중인 주인식 문경시청 실업팀 감독 및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오는 9월 경기도 안성에서 열리는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는 우리나라를 포함 40개국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인식 감독은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아 경기대회 한국대표정구대표팀 감독으로 출전하여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바 있다.
2008년도에는 문경시민정구장에서 20개국 1,000여명의 임원, 선수가 참여하는 제6회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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