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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도토리식품 도토리를 국내 최초 선식적용 성공

기사입력 2007.07.1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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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1g이 중금속 폐수 3.5t의 정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도토리의 속껍질을 가지고 세계최초로 식사대용으로 선식을 만든 업체가 있어 화재를 몰고 있다.

    안동도토리식품(회장 김명현)에서 만든 도토리선식은 도토리를 물에 불리지 않고 전체 효소와 영양분의 손상이 거의 없이 특수 가공처리를 해서 만들어 도토리의 좋은 성분을 대부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김 회장은 말했다.

    특히 당뇨가 심한 사람이나 비만인 사람들이 식사대용으로 배가 고플 때마다 한 그릇(열량100g당 70kcal)씩 먹으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먹기에도 간편해 끓인 물이나 찬물 및 우유, 꿀과 함께 먹어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문의) 02-56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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