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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대구ㆍ경북으로

기사입력 2019.10.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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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2020 대구ㆍ경북 관광의 해 홍보로드쇼 추진 -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부산·경남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로드쇼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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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부산의 서면, 남포동, 해운대 등 주요 관광접점에서 진행됐으며,


    영남지역 관광 상생을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2020년 1천만 관광객 유치가 목표다.

     

    대구경북 관광의 해 글로벌 서포터즈의 오소송(oh!so!송)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관광의 해 알리기 하이파이브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영남관광의 중심, 대구와 경북의 관광산업 상생발전과 시너지 향상을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선정하고 지난 6월 서울에서 선포식을 시행했다. 오는 11월 5일에는 서울에서 친절사과축제와 연계해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한번 더 추진해 성공적인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만들기 위해 다짐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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