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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수확에 드는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기계가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와 건동대에 의해 개발돼 14일 안동시 남선면 구미리 농가에서 시연과 평가회를 열었다.
이 기계는 수확된 콩을 넣기만 하면 콩깍지와 돌 같은 이물질을 제거한 뒤 콩을 크기별로 분류한 다음 건조하는 과정까지 자동으로 해 준다.
특히 건조할 때 콩을 순환시키지 않기 때문에 터지고 깨지는 현상이 없고 연료로 석유와 LPG를 함께 쓸 수 있다.
콩 수확에 드는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기계가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와 건동대에 의해 개발돼 14일 안동시 남선면 구미리 농가에서 시연과 평가회를 열었다.
이 기계는 수확된 콩을 넣기만 하면 콩깍지와 돌 같은 이물질을 제거한 뒤 콩을 크기별로 분류한 다음 건조하는 과정까지 자동으로 해 준다.
특히 건조할 때 콩을 순환시키지 않기 때문에 터지고 깨지는 현상이 없고 연료로 석유와 LPG를 함께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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