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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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포항시 성화봉송 행사 개최포항시는 지난26일 동빈큰다리사거리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체전’ 성화봉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빈큰다리 옆 간이무대에서 중앙동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난타공연으로 신명나는 분위기 속에서 정연대 북구청장이 성화봉 점화해 첫 주자에게 건네며 포항에서의 여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출발한 성화는 해안로를 따라 포항세관 앞을 지나 영일대해수욕장의 시원한 경관과 함께 영일대 누각까지 2.8km 14구간 봉송을 이어갔다. 성화봉송 첫주자로는 경상북도체육회 윤광수 상임부회장이 나섰으며 이어 체육관계자 및 꿈나무 선수를 비롯해 장애인,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독립유공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불꽃을 이어가며 시민이 화합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했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를 시작해 전국체전 역대 개최지를 순회하는 이번 행사는 봉송 5일차 울산에서 포항을 지나 대구로 가며, 전국순회 후 서울 성화봉송을 거쳐 10월 4일부터 잠실종합경기장에서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회기간 동안 타오를 예정이다. 이번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제39회 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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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캠핑축제로 가을감성 한가득!- 영주호오토캠핑장, 가족힐링 캠핑페스티벌 개최 -- 영주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활용한 캠핑요리대회 인기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주호오토캠핑장에서 ‘가족힐링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주의 아름다운 가을을 알리는 이번 ‘가족힐링 캠핑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의 캠퍼 300팀(1,200여 명)이 찾아와 다양한 캠핑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을 관광할 예정이다. 주요행사인 가족 캠핑요리 대회에서는 영주지역 농·특산품을 활용한 요리를 심사해 상위 품목을 선별하고 수상자에게는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선발된 80여 명의 참가자들은 관광지 투어프로그램을 통해 영주시의 관광지를 관람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소화기 활용 안전체험, 크로마키체험(기념 촬영), 농산물 부스 체험 등이 준비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 참가팀들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을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각종 농산품 구매 및 장보기행사 등에 적극 사용토록 권장해 영주시의 농·특산품 홍보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카라반(15동)과 캐빈(5동), 캠핑장(130면)의 시설과 매점, 체육시설, 놀이터,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을 완비해 전국 각지의 캠퍼들로부터 사랑받는 대표 힐링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캠핑 시설을 추가·정비하고 색다른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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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곤충생태전시관 27일 개관 본격 운영- 인간과 곤충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작은 세계로의 초대 -- 28일 ~ 29일 ‘2019년 누에와 나비체험 한마당 축제’ 개최 - 경상북도는 27일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잠사곤충사업장에서 ‘경상북도 곤충생태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어서 28일부터 양일간 잠사곤총사업장 일원에서‘2019 누에와 나비체험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정식 개관하는 경상북도 곤충생태전시관은 2013년 ‘환경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사업에 선정되어 멸종위기 곤충에 대한 홍보와 보전 및 증식 연구를 위하여 총 면적 27,970㎡(전시관 1,238㎡, 생태원 26,732㎡) 규모로 건립됐다. 7월 2일 임시 개관하여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 9:30부터 오후 5:30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곳 전시관은‘인간과 곤충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만들기 위한 작은 세계로의 여행’을 테마로 하여 곤충의 진화과정, 땅속, 물속, 숲속 곤충의 생태와 다양한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곤충에 관한 AR/VR 콘텐츠, 살아있는 곤충 체험 및 곤충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생태원에서는 각종 나비 유충들의 먹이식물인 기린초, 종지나물, 부들레야 등 60여종의 야생화 2만여 본이 식재되어 있어 봄, 여름, 가을에 피는 다양한 꽃들의 향기를 맡으며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노란허리잠자리, 밀잠자리 등 여러 곤충을 관찰할 수 있다. 이어 개최되는 2019 누에와 나비체험 한마당 축제는 양잠 및 곤충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곤충산업을 홍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곤충체험마당(곤충 힘겨루기·달리기, 곤충 페이스 페인팅, 잠자리 목걸이 만들기 등) ▲전시마당(잠사 100년 사진전, 식용곤충시식, 양잠산물 및 곤충관련 제품) ▲부대행사(곤충테마생태원 보물찾기, 변검&매직쇼, 어린이음악회 등) 등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곤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새로이 마련하게 되어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곤충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북도가 곤충산업이 미래 핵심소득 농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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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산 대학인 ColorfulRun 성황리 개최- 9월 21일, 영남대학교 일원에서 2,000명이 하나가 되다 !! -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1일 영남대학교 일원에서 대학생, 유학생, 교직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경산 대학인 Colorful Run’을 개최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 날 행사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개성표현을 위한 문화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젊은이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하는 공연문화의 장을 펼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영남대학교 캠퍼스 전 구역을 활용하여 페이스페인팅, 감성 사진관, SNS포토존, K-POP 가요제 등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을 만끽하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남대학교 한바퀴를 경유하는 컬러풀 미션 마라톤은 5개의 컬러존을 마련하고 5개의 미션(컬러 파우더 믹스, 버블 폼 파티, 행운의 보물찾기, 컬러풀 워터건 파티, 워터 슬라이드)을 수행하도록 하여 재미와 감동을 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배성길 경상북도 교육정책관은 “젊음의 특권은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이다”면서, “앞으로는 인적네트워크가 경쟁력인만큼 오늘 이 행사가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생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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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체크하고 문화공연도 즐기고…’영주시 건강체험마당 개막- 지역사회와 함께 30여개 체험관 운영…‘건강?행복 충전’ - 가을장마와 집중호우로 연기됐던 영주시 ‘제13회 시민건강 체험마당’이 17일부터 19일까지 서천 배고개둔치에서 펼쳐진다. 시민건강 체험마당은 시민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야간(저녁7시~10시)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체험관과 문화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보건의료단체·대학·병원·영주교육지원청·국민건강보험공단·영주시걷기연맹·걷기지도자동호회 등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진료상담관, 건강검사, 건강증진 등 5개 부분 30여개 체험관을 운영하고 걷기활성화를 위한 야간건강걷기행사도 준비돼 있다. 진료상담체험관에서는 갑상선초음파, 한방진료, 구강진료, 어깨통증경감을 위한 체외충격파치료, 약물상담, 심전도검사 등 다양한 진료상담을 체험 할 수 있다. 건강검사체험관에서는 혈압 및 당뇨 등 만성질환검사, 빈혈검사, 체성분검사, 시력검사, 스트레스검사 등 평상시 소홀히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건강검사를 실시한다. 건강증진체험관에서는 올바른 걷기체험, 금연, 출산장려, 치매검진, 아토피예방 및 손 씻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생활건강체험관에서는 스트레칭, 심폐소생술교육 및 시범, 메이크업 등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건강관리체험을 할 수 있다. 건강문화체험관에서는 청소년들의 태권도 및 방송 댄스시연, 선비체조 따라 하기, 걷기체조 및 걷기시연, 경로당어르신들의 건강 체조, 통기타 공연 등 함께 참여해 건강한 행복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시 보건소는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8일 저녁 8시 걷기연맹과 걷기지도자동호회와 함께 서천강변로 4km 야간건강걷기 행사도 실시 할 계획이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통해 건강에 대한 알찬 정보와 함께 가족이 다같이 체험도 즐길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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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승격 70년 기념 ‘포항 복지박람회’ 개최- 포항시의 생애주기별 복지의 전과정을 마음껏 체험하고 느끼고 즐겨보세요! - 포항시는 시승격 70년 기념 ‘포항 복지박람회’를 개최하여 지나온 70년의 복지를 뒤돌아보고 미래의 70년 복지방향을 시민과 함께 조명하고 고민하는 자리를 갖는다. 또한, 이를 위해 21일 개최하는「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 2019 포항 복지박람회」를 전후하여 18일부터 27일까지 사회복지주간으로 선정하였다. 이와 연계한 부대행사로는 △「사회복지주간 기념 가족행복도시 역량강화 Work-shop」, △「포항여성 미니영화제」, △「초고령사회 대비 포럼 개최」,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제4회 우리함께 놀권리 연주한 day」등이 있으며, 다양하고 유익한 복지관련 행사를 통하여 우리시 복지정책의 현주소 및 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재조명해 본다. 오는 21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포항복지박람회」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신인숙)가 주관하며, 『행복이 꽃피는 나눔의 오늘』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시 복지정책의 성과 및 우수성을 한 자리에 전시, 체험, 상담, 공연, 판매 하는 행사로, 포항시 복지 관련부서와 50여 개 복지 기관?단체, 대학 등이 참여하여 아동에서부터 청소년, 장애인, 여성, 노인 등 생애주기별 전 과정을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날 개최하는 60여 개 부스의 분야별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장묘문화 인식개선, △여성, 출산 보육정책 안내,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안내 등 정책 홍보와, △이웃돕기 사업 △노인학대 예방 △자기탐색 및 유형별 직업탐색 등이 있으며, 참여 기관?단체별 복지사업 안내 등을 통하여 복지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체험부스에는 △휠체어를 타고 장애물(계단) 오르기, 눈을 가린채 시각장애 체험, △임산부 및 성문화 교구체험, △수어체험, △심폐소생술, △자활프로그램인 천연염색, 포슬린아트, 스트링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으며, 이를 통하여 장애인과 임산부, 노인들의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상담부스에서는 △일자리 상담, △장기요양보험제도, △노인학대, △청소년 진로탐색, △청소년 간이심리 검사 등 현장상담을 통하여 복지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부스에서는 △장애인단체에서 직접 생산한 물품을 전시 판매, △다문화 음식 판매,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 △자활센터의 떡 시식체험 및 판매, △복지단체에서 푸드트럭을 이용한 음식 판매, △기타 음료 등 시음 등을 통해 장애인, 노인 등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식전공연에서는 △용평난타(다문화가족), △신통방통 리듬태권도(장애인) △요요예술단 라인댄스(노인), △다소리세오녀 합창단(다문화), △엔젤스 댄스공연(여성) 등을 통하여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건전한 여가선용과 자아실현을 통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울러 특별공연에서는 △자살예방 플래시몹, △전문 버블쇼단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버블쇼, △행복오늘 복지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 2019 포항 복지박람회』 개최 기념식은 식전 공연행사에 이어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을 통하여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를 증진하고, △시민과 주요내빈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포항! ‘시민희망 메시지’의 퍼포먼스와 함께 희망 풍선날리기를 한다. 또한 복지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복지 주간행사의 부대행사로는 18일 시청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여성출산보육과 주관으로 급속한 시대변화에 대처할 역량강화를 위한 ‘사회복지주간 기념 가족행복도시 역량강화 Work-shop’을 개최한다. 19일에는 중앙아트홀에서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주관으로 “차별을 극복한 여성”을 주제로 영화상영이 있고, 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주관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2020 베이비부머의 실버시대―초고령사회,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라는 내용으로 포럼을 개최한다. 또한, 박람회 행사당일에는 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하여 포항문화재단 주관으로 <시민과의 talk! talk!> ― 〃도시를 열망하라! 너 뭐하고 싶니?“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만남의 장을 만들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27일에는 효자아트홀에서 포항시와 포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아이들의 상상이 이루어지는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제4회 우리함께 놀권리 연주한day’를 개최한다. 정기석 포항시 복지국장은 “앞으로의 포항시 복지는 복지공무원과 방문 간호사가 직접 ‘문 앞까지 찾아가는 보건복지업무’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를 위해 단계별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보강을 통한 전문가가 상담하고 진료하는 체계를 갖추어 나가는 동시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통한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포항형 포용적복지 도시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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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협회가 작사 공모전 개최- 9월 29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건협협회가작사공모전.com) 통해 접수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9. 2.(월) ~ 9. 29.(일)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협회가 작사 공모전』을 개최한다. 건협 창립 55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건협의 정체성 표현 △건강지킴이로서 건협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내용 △건강사회를 지향하는 미래지향적인 내용이면 된다. 출품가사는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협회가 멜로디를 참고하여 작사해야하며, 협회가의 부제와 1절·2절 가사로 구성하여 9. 29.(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건협협회가작사공모전.com)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가사는 협회가 멜로디와의 적합성, 공모 주제에 대한 충실성, 의미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및 현장 실무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에 공모전 홈페이지 및 건협 홈페이지(www.kahp.or.kr)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참가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13명에게 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 및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대상수상 가사는 멜로디와 결합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 협회가로 제작될 계획이며, 11. 7. (목) 창립기념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한국건강관리협회 협회가 작사 공모전’홈페이지(http://www.건협협회가작사공모전.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관련 문의는 공모전 운영사무국(02-2233-402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