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구미시 형곡1동 공원내 로라 스케이트 장에서 한여름밤의 가족음악회와 관련 무대설치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작업현장에서 작업자들이 한명도 최소한의 안전모 하나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었다.

 

 

현장 안전책임자를 찾았으나 현장을 지키지 않았고 행사를 주관하는 담당자 한사람 없었다.

 

최소한의 안전수칙 마져 외면하고 곳에서 어떻게 안전도시를 만들수 있겠는가?